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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마을
대비마을은 가락의 김수로왕과 관련이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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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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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정보
문 의 처055-880-6050
소 재 지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정금대비길 59-4
이용시간 
쉬 는 날 
입 장 료무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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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소개
주변정보
오래전부터 수행과 삶의 경계에서 지리산 골짜기는 터를 열어 왔고, 골골이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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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가락의 김수로왕과 관련이 있는 곳이다. 인도에서 온 허황옥이 수로왕의 왕비가 되어 10명의 왕자를 두었는데 태자 거등은 왕위를 계승하고, 2자 석 왕자와 3자 명 왕자는 어머니 허 황후의 성일 이어 허씨의 시조가 되었다. 남은 4자 ~ 10자 까지의 7왕자는 허황후의 오빠인 보옥 장유화상과 함께 가야산에서 3년, 이후 의령의 수도산, 사천의 와룡산 등을 편력하고 지리산으로 왔다. 반야봉 동쪽, 코끼봉의 남쪽에 운상원을 짓고 수도에 전념하였다. 그러던 중 왕자들을 보고 싶은 수로왕과 허황후가 102년 이곳 화개로 들어와 왕자들을 친견하기를 청하였다. 그러나 이들은 속세와의 인연을 끊었으니 만날 수 없다 하자 근심에 빠졌다. 그러자 왕자들이 보름날 산밑의 연못에 오면 자신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 하여 사흘을 기다려 가 보았는데 연못에는 과연 왕자들의 그림자가 나란히 서서 인사를 하고 연모하던 정을 풀었다고 한다.

그 연못을 영지라 하는데 칠불사 경내에 있고, 왕이 주련하던 곳을 범왕촌, 하황후가 머물렀던 곳을 대비촌이라 하였다고 한다. 황후는 이후 7왕자의 성불을 기려 절을 지었는데 그 절이 천비사, 혹은 대비사라고 한다. 허황후가 배를 타고 도착한 대비포도 있다. 지금도 토기와편과 석축 등의 흔적이 남아 있다. 주민들은 이곳을 대밤이라 부른다.

1400년도 넘은 이야기지만 자식에 대한 애절한 정을 느낄 수 있다. 오래전부터 수행과 삶의 경계에서 지리산 골짜기는 터를 열어 왔고, 골골이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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