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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마을
정금마을의 화개천과 수평으로 나 있는 논두렁들은 가야금의 12줄이니, 앞들 전체가 가야금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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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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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정보
문 의 처055-880-6050
소 재 지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로 367
이용시간 
쉬 는 날 
입 장 료무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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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소개
주변정보
정금은 ‘옥녀탄금형’ 즉 옥녀가 가야금을 탄다는 지형으로 되어 있다고 한다. 마을 뒷산이 옥녀로 옥녀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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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井琴)의 원래 이름은 가야금을 탄다는 탄금이다. 정금은 ‘옥녀탄금형’ 즉 옥녀가 가야금을 탄다는 지형으로 되어 있다고 한다. 마을 뒷산이 옥녀로 옥녀봉이다. 마을 앞의 들판, 특히 다리의 북쪽 들판에 드문드문 있는 큰 바위들은 거문고 위의 기러기발이고, 화개천과 수평으로 나 있는 논두렁들은 가야금의 12줄이니, 앞들 전체가 가야금인 셈이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가야금을 연주한다는 탄금(彈琴)이 정금(停琴)으로 다시 정금(井琴)으로 바뀌게 되었다. 이것은 ‘가야금을 연주함’이, ‘머물러 연주함’으로, 다시 ‘가야금을 우물속에 던짐’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억지로 마을 이름을 개명하다 보니 이야기도 제멋대로 바뀌어 버린다. 고운 최치원 선생이 달밤에 화개천의 경치에 취해 머물며 가야금을 즐겼다가 다시 옥보고 선생이 칠불사의 옥보대에서 가야금을 연주하면 정금마을의 우물에서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이곳 정금에서 운수리쪽으로 넘어가는데 노루목이라는 산마루가 있는데 이곳에는 수많은 스님들과 주민들이 일심으로 기원하면 화개가 도읍이 되고 태평성대의 나라가 만들어 질 것이라는 전설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날 한 여인이 시내에서 빨래를 하는데 무엇이 물 그림자 속에서 움직이는 것 같아 살펴보니 정금쪽에서 산 하나가 신촌쪽으로 움직이고 있지 않은가. 여인이 놀라 산이 움직인다고 소리치자 산이 노루목 자리에서 멈춰 버렸다고 한다. 그러자 주민들은 산이 조금만 더 내려와 터가 만들어 졌으면 새로운 도읍이 만들어 졌을 거라며 안타까워 하며 여인을 탓했다고 한다. 한편으로는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 같지만 당시 새로운 세상을 염원하던 사람들의 마음이 산의 지형속에도 애절하게 녹아들었음을 할 수 있다. 길은 정금리 도심, 정금, 대비마을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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