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산/강/계곡
문화/유적
박물관/전시관
사찰
마을여행
지리산옛마을

이전

다음

임시
  • thum0
  • thum1
  • thum2
  • thum3
입석마을
입석마을은 선돌이 있어서 그것이 마을 이름으로 그대로 굳어진 곳이다.
vod

이용안내

  • 스크랩
  • 트위터
  • 페이스북
일반정보
문 의 처055-880-6082
소 재 지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입석길 39-12
이용시간 
쉬 는 날 
입 장 료무료
홈페이지 
지도정보전체보기

상세소개
주변정보
입석은 입석마을 뒤 논바닥에 위치하며 마을의 표시 혹은 경계로 삼았다고 전하고 마을의 안녕을 비는 제를 지낸 곳이라 전한다.
이미지1 이미지2 이미지3
입석마을은 선돌이 있어서 그것이 마을 이름으로 그대로 굳어진 곳이다. 선돌은 가공하지 않고 길고 큰 돌을 수직으로 세워 놓은 것으로 영어로는 맨히러(manher)라고 한다. 신석기 시대의 유물로 국경, 분묘 등을 표시하는데 종교적인 의미가 있다고 보인다. 결국 이 마을은 신석기 시대에 형성된 마을로 여겨지기도 한다. 물론 선돌이 있다고 해서 바로 마을이 있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입석을 신성시 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을 연원이 오래되었음은 분명해 보인다.
입석은 입석마을 뒤 논바닥에 위치하며 마을의 표시 혹은 경계로 삼았다고 전하고 마을의 안녕을 비는 제를 지낸 곳이라 전한다.

여기 입석은 지상의 돌출되어 있는 부분만 7m 정도고 지표면과 맞닿은 입돌의 둘레가 10m정도인 사각뿔의 형태로 추정되나 정확한 전체의 길이와 둘레는 알 수 없다.

마을 주민들이 전하는 바에 따르면 선돌의 뿌리를 건드리면 마을에 큰 재앙이 온다고 한다. 또한 주민의 성의가 부족하면 호랑이가 3년간 마을 주변을 돌며 으르릉 거려, 성의를 다해 제사를 지낸 후에야 호랑이 울음소리도 없어지고 마을엔 후환이 없어졌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마을민들의 안녕을 비는 동신제를 언제부터인가 매년 섣달 그믐날밤, 정월 대보름, 2월 초하룻날에 마을민들이 모여 음식을 만들어 지낸다. 그래서 그럴까.

이 마을은 예로부터 거의 모든 길흉사를 마을 단위로 지내는 것이 자연스러운 풍속으로 되어 있다. 그러다 보니 마을의 단합도 잘되고 인심도 좋다는 소문이다.
지리산 100배 즐기기
맛있는 여행 즐기기 토지의 배경, 악양들판을 거니는 길
"대축-원부춘구간"
  • 거리 : 8.6km
  • 예상시간 : 4시간30분
  • 난이도 : 중
체험여행
휴식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