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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송과 동정호
사람들은 악양 무딤이들을 넘실거리는 바람속에 서로 기대며 서 있는 나무를 자연스럽게 부부송이라 부르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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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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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정보
문 의 처055-880-6082
소 재 지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247-2(동정호)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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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장 료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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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소개
주변정보
동정호는 습지호수였으나 섬진강 둑이 만들어지면서 물이 말랐었다. 그러나 최근 복원 공사를 통해 다시 호수가 만들어 지고 거기에 악양루도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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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양 평사리 들판 한가운데 소나무 두 그루가 우뚝 서 있다. 결혼을 앞둔 연인이 소나무처럼 푸르고 단단하게 서로를 지켜 주겠다고 다짐해도 좋고, 이미 부부이더라도 마음 흔들리지 않게 초심을 돌아볼 수 있는 풍경이다. 자연의 일부인 사람은 자연을 보며 자신을 돌아보고 추스르곤 한다. 그렇게 사람들은 악양 무딤이들을 넘실거리는 바람속에 서로 기대며 서 있는 나무를 자연스럽게 부부송이라 부르게 된 것이다.

동정호는 악양의 지명과 궤를 같이 한다. 중국 하남성 양자강 중류에 소상팔경이라는 비경이 있다. 그곳의 소수와 상강의 강물이 동정호로 유입되는 명승지에 악양루가 있으며 루대에서 바라본 팔경을 일컫는다. 악양의 소상팔경은 삼국시대 나당 연합군의 일원으로 소정방 장군이 수만대군을 이끌고 백제를 치기 위해 신라에 와서 남원에 진을 치고 섬진강을 내왕하면서 악양의 경치가 중국 악양과 흡사하고 아름다워 소상팔경이라 했다고 한다. 실제 소정방이 왔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지명을 중국 것을 땄으니 유쾌한 일만은 아니다.

이곳 동정호는 습지호수였으나 섬진강 둑이 만들어지면서 물이 말랐었다. 그러나 최근 복원 공사를 통해 다시 호수가 만들어 지고 거기에 악양루도 들어섰다.

넓은 들로 풍요로운 고장이라 동정호에는 한솥밥으로 천명이 먹을 수 있는 큰 솥이 있어서 물이 고인다고 전해져 온다. 외둔(바깥드물)에 주둔한 많은 병사가 밥을 짓다가 갑자기 적의 기습을 당하자 다급하여 미처 식사도 못하고 밥은 쏟아 버리고 솥은 동정호에 버리고 도망쳤다 하는데 그때 쏟아 놓은 밥이 내군산과 외군산이 되었으며 먼 훗날 힘센 장군이 많은 병사를 거느리고 와 그 솥을 건져 밥을 지어 먹고 갈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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