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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죽마을
하죽은 매나무골의 아래쪽이라 하여 붙여졌는데 바깥이다 하여 외죽이라고도 불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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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정보
문 의 처061-780-2941
소 재 지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대내길 62-5
이용시간 
쉬 는 날 
입 장 료무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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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소개
주변정보
하죽마을은 19번 국도에서 북쪽으로 500 미터 쯤 들어와 동북쪽에 내죽, 서쪽으로 오미마을과 인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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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죽은 매나무골의 아래쪽이라 하여 붙여졌는데 바깥이다 하여 외죽이라고도 불리웠다. 19번 국도에서 북쪽으로 500 미터 쯤 들어와 동북쪽에 내죽, 서쪽으로 오미마을과 인접하고 있다.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석지중 (錫地中) 석지 (錫地, 하늘이 내린 땅) 라 하여 큰 마을을 이룬 적이 있었고 일제시대에는 밀양 박씨가 해방전까지 토지 일대에서 제일가는 부자로 살았으나 해방 후 여수순천 반란사건과 함께 이주하였다 한다. 인근 여느 마을처럼 하죽마을에도 금환락지 터가 있다고 하는데 하늘에 사는 선녀가 경치 좋은 이 곳에 가끔 내려와 손가락의 금반지를 구름 위에서 잃어버렸다고 전해오며, 그 반지가 묻힌 곳에 집터를 잡으면 부귀영화가 뒤따른다 하여 많은 사람들이 들어왔다고 한다.

마을 앞에는 호산정(壺山亭)이 있는데 일제말기에 인근 오미리(내족, 하죽,오미마을) 주민들의 화합의 장소였다고 한다. 지금은 할아버지들의 모정으로 쓰이고 있는데 그 옆의 샘은 문수골 깊숙한 곳에서 나온 물이라 물맛이 좋다. 호산정을 개축하고 쓰여진 시에 주민들의 마음이 녹아 있다.

산첩첩 아물아물 저곳이 노고명지
구름 밑 흐르는 물 그 이름 덕천수라
평화한 전원속에서 주고받는 인정들
간밤에 비오더니 산허리 안개자국
호산정 맑은 바람 운조루 풍경소리
이것이 조상의 향훈 영원토록 살으리.
(이규종이 짓고, 김중희 씀. 1996,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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