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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동마을
호두나무가 많았는지 추동이라 불리우며 임진왜란 이후 소씨가 개척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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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정보
문 의 처061-780-2941
소 재 지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피아골로 47-64
이용시간 
쉬 는 날 
입 장 료무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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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소개
주변정보
지금은 몇호 되지 않지만 차, 밤, 매실 등을 재배하는 곳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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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나무가 많았는지 추동이라 불리운다. 기촌마을에서 다리를 건너 곧장 올라가면 심한 비탈길을 오르는데 마치 베틀 가락처럼 뻗어 있다. 임진왜란 이후 소씨가 개척했다고 한다. 지금은 몇호 되지 않지만 차, 밤, 매실 등을 재배하는 곳이 많다. 마을 끝의 제실 옆으로 작은 계곡 따라 묵답이 계속 이어진다. 일명 노루골, 노랑골이라고 하는데 노루가 새끼를 품고 있는 형국이라 한다. 그러나 계곡따라 비교적 넓은 농지들이 있어 ‘너른골’ 이라는 뜻으로 보는 것이 좋겠다. 예전에는 그곳으로 사람 하나 겨우 다니는 옛길이 나 있었고, 농사를 지으러 다녔다고 한다. 지금은 고로쇠 나무가 즐비하다.

농촌이 고령화 되고 농기계가 들어 갈 수 없는 곳이니 어쩔 수 없이 나무를 심어 놓은 것이다. 그나마 이른 봄 고로쇠는 지역주민들의 큰 소득원이 된다. 뼈에 좋아 골리수라고 하는데 달작한 향이 겨울에 지친 사람들의 몸도 깨운다. 지리산에서 생산되는 고로쇠수액은 4대 미네랄인 칼슘, 칼륨, 마그네슘, 나트륨이 95%를 차지하고 있어 그 효능이 최고라 할 수 있다. 마을 아래에는 차나무가 많은데 곡우를 지나면 차를 수확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새벽부터 주민들은 차잎을 따는데 볕이 좋고 기온차가 심해서 차의 질이 좋다고 한다. 가을이면 밤과 감이 지천이다. 그런데 마을이 외지고 둘레길이 지나다 보니 일부 외지인들이 서리를 일삼아 주민들의 원성이 높다. 길위에 떨어진 밤이라도 다 주인이 있고, 숲속의 동물들도 이 밤과 과실들을 먹고 겨울 준비를 한다. 한 두 개야 재미이지만 그 이상의 욕심은 길에 버리고 갈 일이다.
예전에는 닥나무도 재배하여 문종이를 떴다고 하는데 지금은 추동마을은 동남향의 마을이라 마을 위에서 섬진강을 바라볼 수 있고, 볕은 일찍든다. 다만 경사가 심한 곳이다 보니 생활에 불편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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