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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평마을
구례와 하동, 전라도와 경상도의 경계에 있는 마을이며, 노호농골(老虎弄骨)이라는 명당터라 하여 농평마을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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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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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정보
문 의 처061-780-2941
소 재 지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농평길 102
이용시간 
쉬 는 날 
입 장 료무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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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소개
주변정보
과거 당치마을과 함께 독가촌으로 소개되어 고단한 삶을 이어왔었고, 마을 안의 농평분교는 겨우 교실 한칸에 수명의 학생들이 걸어 올라온 선생님을 모시고 공부를 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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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주능선 토끼봉에서 남쪽으로 통꼭지봉에 이르러 서남쪽으로 작은 평야를 만난다. 이곳을 노호농골(老虎弄骨)이라는 명당터라 하여 농평마을이라 한다. 구례와 하동, 전라도와 경상도의 경계에 있는 마을이며, 당재를 넘으면 화개면 범왕리이다.

농평마을과 인근 지역에는 옛 암자터가 즐비하다. 당치로 연곡사와 칠불사가 연계되어 있었고, 양지바른 고지대라 수많은 수행자들이 터를 잡았던 것이다.
크지 않지만 오래된 마을에 있을 것은 다 있었다. 넓은 마을 터에 옛 교회와 폐교된 토지동초등학교 농평분교도 있다. 원체 동떨어진 곳이라 아래쪽 평도나 남산마을도 그들에게는 먼 곳이었고 자체적으로 거의 모든 것을 해결하며 살았던 것이다.
과거 당치마을과 함께 독가촌으로 소개되어 고단한 삶을 이어왔었고, 마을 안의 농평분교는 겨우 교실 한칸에 수명의 학생들이 걸어 올라온 선생님을 모시고 공부를 했었다고 한다. 지금도 작은 수영장 같은 공간에 이승복 동상이 당시 시대상을 증언하며 말없이 서 있다. 폐교된 이후 이곳은 산악인들에게 별을 바라보며 야영을 할 수 있는 명소로 널리 알려 졌었다. 불무장등 능선이나 범왕리쪽에서 피아골로 넘어가려는 산악인들이 아이들 대신 머물며 호연지기를 키운 것이다.
처음에 이곳에는 사람이 하나 겨우 걸어다닐 수 있는 소로만 있었다. 그러나 1980년대 구례군에서 길을 내기 위해 공무원이 측량장비를 들고 힘들게 찾았을 때 마을에서 경사라고 닭도 잡고, 막거리도 내어서 후하게 대접했다고 하니 당시 사정이 짐작할 만하다.
지금은 원주민보다 훨씬 많은 이주민들이 깨끗한 집을 짓고 살고 있다. 건강요양, 농사 등 개인적 이유는 다 제각각이지만 공기좋고 조망이 좋다는 조건이 마을을 변화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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