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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치마을
큰 재 밑에 당산나무가 있다 하여 당치마을 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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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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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정보
문 의 처061-780-2941
소 재 지전남 구례군 토지면 내동리938-3
이용시간 
쉬 는 날 
입 장 료무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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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소개
주변정보
둘레길이 지나는 길은 1980년대 말에야 도로가 넓어졌기 때문에 대표적인 산간 오지마을로 힘겨운 삶을 이어왔던 것이다. 그러나 최근 많은 외지인들이 집을 짓고 들어와서 변화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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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초기에 생긴 마을이라고 하나 정확한 설촌연대는 알 수 없다. 큰 재 밑에 당산나무가 있다 하여 당치마을 이라고 한다. 그러나 300년 이전부터 마을을 지켜온 이 나무를 십수년전에 어느 주민이 베어 팔아 버렸는데 이후 병이 들어 죽었다고 한다.

당치마을은 토지면에서 제일 끝이며 지대가 높은 곳으로 경남 하동군 화개면 목암 마을과 당치재를 사이로 경계하고 있으며 높은 터, 농평, 당치 등 3개 자연마을로 형성되어 있으나 1960년대 9가구가 당치 독가촌으로 소개되어 폐촌되었다. 그래서 지금은 당치와 농평마을 두 개만 남아 있다. 당치마을앞에 경사진 평야가 조금 있어서 논농사에 의지해 왔으나 당치천의 수량이 너무 적어 봄가뭄이라도 들면 모내기를 제때 하지 못하고 큰 비가 와야 모내기를 할 수 있어 수확량이 아주 적다. 그래서 농촌마을이지만 자급자족을 할 수 없어 아래쪽 남산, 죽리 마을 등에서 식량을 구입해 생활해 왔다고 한다. 그러나 해발 800미터가 넘는 고랭지라 약초, 하지감자 종자, 고랭지 채소 등으로 소득을 올려 왔다.
이런 산골 마을에도 큰 부자가 살았었다. 화개면 범왕리에서 200여년전 이씨 성을 가진 사람리 들어와서 큰 부자가 되었다. 그 땅이 얼마나 컸던지 그 사람 소유의 땅을 밟지 않고서는 전라도에서 경상도로 갈 수 없었다고 한다. 힘든 산골이라도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은 있었던 모양이다.

둘레길이 지나는 길은 1980년대 말에야 도로가 넓어졌기 때문에 대표적인 산간 오지마을로 힘겨운 삶을 이어왔던 것이다. 그러나 최근 많은 외지인들이 집을 짓고 들어와서 변화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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