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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마을
미동마을 위를 흐르는 작은 계곡은 마을사람들의 식수원이 되기도 하지만, 동물들이 목을 축이러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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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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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정보
문 의 처055-880-6082
소 재 지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개치미동길 91
이용시간 
쉬 는 날 
입 장 료무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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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소개
주변정보
자연과의 공존을 가르쳐주는 마을
미동마을 위를 흐르는 작은 계곡은 마을사람들의 식수원이 되기도 하지만, 동물들이 목을 축이러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이 산하가 우리만의 독점물이 아니며 많은 생명들을 함께 안아 들이는 생명의 땅임을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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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를 따라 걷다가 솔방울이 뒹구는 솔숲으로 난 숲속 길로 들어선다. 고라니 발자국이며 족제비 발자국이 선명한 숲길이다. 사시사철 푸르른 소나무의 솔향이 그동안의 피곤을 녹여준다. 봄이면 지천에 이름모를 들꽃들이 탐방객을 맞이 할 것이다.

대축에서 먹점마을로 이어지는 미동마을 위의 산길은 한적한 산길과 임도라서 비교적 사람의 발길이 잦지 않다. 마을 위를 흐르는 작은 계곡은 마을사람들의 식수원이 되기도 하지만, 동물들이 목을 축이러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그렇게 때문에 깊은 숲길이 아니어도 야생동물의 배설물, 여기저기 찍힌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발자국들, 천적의 먹잇감이 되어버린 새의 깃털 등을 만날 수 있다.

날래고 조심성 많은 야생동물을 야외에서 맞닥뜨릴 기회란 흔치 않다. 그래서 야외에 나온 우리들은 그 흔한 다람쥐만 만나더라도 환성을 지르며 야단법석을 떨어 댄다. 그런 우리에게 이러한 야생동물 흔적들은, 낮 동안 인간들이 독점했던 지리산자락에 어둠이 찾아오면, 산이나 강가 은둔지에서 나와 강에서 목을 축이는 고라니, 삵, 너구리, 수달, 멧돼지 같은 야생동물들의 활동이 시작된다는 것을 어렴풋이나마 실감하게 하고, 이 산하가 우리만의 독점물이 아니며 많은 생명들을 함께 안아 들이는 생명의 땅임을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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