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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마을
서당골이라는 이름은 마을 앞 도로에서 십여미터 내려간 지점인 함덧거리와 뒤골 큰대밭 중심지에 각각 서당이 있었다하여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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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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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정보
문 의 처055-880-6132
소 재 지경상남도 하동군 적량면 적량로 387
이용시간 
쉬 는 날 
입 장 료무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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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소개
주변정보
영험한 이팝나무를 만날 수 있는 마을
서당마을 회관 아래 들판에는 가지를 동산같이 활짝 펼치고 선 이팝나무가 마을의 수호신으로 마을과 들을 지켜주고 있다. 뒷골마을 한주민은 물레방아도 만들어 놓고 쉬어갈 수 있도록 넓적한 바위만한 돌들을 곳곳에 옮겨다 놓아 좋은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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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마을에서 버디재를 오르면 만나는 마을이 서당마을이다. 서당골이라는 이름은 마을 앞 도로에서 십여미터 내려간 지점인 함덧거리와 뒤골 큰대밭 중심지에 각각 서당이 있었다하여 유래했다. 뒤골 큰대밭 개구리 바위 위쪽의 소나무 몇 그루가 서 있는 대밭 자리에 예전에 서당이 있었다 한다. 주변의 대밭은 당시에 서당운영을 위한 재산이었다고 한다.

이 마을의 할아버지들은 그 아버지 세대로부터 약 1-2oo년 전에는 마을이 예전 대밭 서당터 근처의 높은 지대에 있다가 산사태가 나서 전체가 이주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랐다. 지금도 그 터에서는 기왓장들이 발견되고 있다.

서당마을 회관 아래 들판에는 가지를 동산같이 활짝 펼치고 선 이팝나무가 마을의 수호신으로 마을과 들을 지켜주고 있다. 약 300 여년 전부터 이곳에 자리하는 영험한 이팝나무. 그 가지를 꺾으면 화가 미치게 되어 어느 누구도 나무 가지 하나 꺾지 아니하였다고 한다. 기상과학이 발달하기 전에는 각 고을 사람들이 봄에 이곳에 와서 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보고 한 해의 기상과 농사 일을 예측하였다고 한다. 나무에 꽃이 아래쪽에 많이 피면 비가 자주 오지 않고 물아래들에 물이 안 쪄서 풍년이 들고, 위쪽에 많이 피면 비가 자주 와서 물 위 들판이 풍년이 들었다고 한다. 특히 계묘년(癸卯年) 보리 흉년에는 일년 내내 잎이 한 잎도 피지 않아 주민들이 나무가 말라죽었다고 하였으나, 다음 해에 다시 잎이 피고 꽃이 피었다. 임진왜란 때에는 이 나무에 옷과 밥이 달려 있어 이밥나무라고도 하였다고 한다.

둘레길 때문에 뒷골마을 한주민은 물레방아도 만들어 놓고 쉬어갈 수 있도록 넓적한 바위만한 돌들을 곳곳에 옮겨다 놓았다. 우계리의 풍광이 한눈에 들어오는 이곳은 후에 경치좋은 쉼터가 될 것 같다. 뒷골마을에서 가파른 포장도로를 따라 서당마을까지 내려오면 2차선의 지방도를 만난다. 여기서부터는 우계저수지를 향하여 조심스럽게 지방도를 따라 올라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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