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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한마을
돌담길과 늙은 감나무가 예스런 분위기를 연출하는 마을. 따가운 햇살 아래 널려있는 고추들, 누렇게 영근 호박들이 정겨운 느낌을 주는 영락없는 시골마을의 풍경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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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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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정보
문 의 처061-780-2606
소 재 지전라남도 구례군 광의면 수한2길 27
이용시간 
쉬 는 날 
입 장 료무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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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소개
주변정보
평화로운 분위기의 시골마을
마을에는 520년 수령의 도나무 당산나무 잎이 일시에 피게 되면 풍년이 들고, 2~3회 나누어 피면 흉년이 든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마을 당산에서 매년 당산제를 지내 마을의 평안을 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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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조 25년경에 임진왜란을 피해 남원에서 이주한 경주김씨 3세대가 정착하면서 마을이 형성됐다. 본래 물이 차다하여 물한리로 불리다가 행정구역 개편을 하면서 수한마을이 되었다.

따가운 햇살 아래 널려있는 고추들, 누렇게 영근 호박들이 정겨운 느낌을 주는 영락없는 시골마을의 풍경을 담고 있다. 이러한 평화로운 분위기의 수한마을에는 현대사에 이름을 올리는 사건이 있었다.

80년대만 해도 논밭에 물을 대기 위해 만든 저수지나 보의 물을 사용하는 대가로 정부가 농민들에게 돈을 내도록 했다. 그것이 세금 아닌 세금인 ‘수세’. 참다못한 수한마을 사람들은 ‘수세’ 를 곡식으로 대신 내겠다는 선언을 하게 된다. 이런 움직임은 사람들의 입을 통해 전국으로 퍼져갔고, 마침내 한반도의 모든 농군들이 한데 뭉쳐 ‘수세 철폐’ 의 목표를 달성하고야 말았다고 한다. 이제 ‘수세’ 사건은 흘러간 물처럼 과거사가 되어버렸지만, 자연의 섭리를 지켜낸 수한마을 사람들의 정신은 아직도 이 마을에 남아 있다.

마을에는 520년 수령의 도나무 당산나무 잎이 일시에 피게 되면 풍년이 들고, 2~3회 나누어 피면 흉년이 든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마을 당산에서 매년 당산제를 지내 마을의 평안을 빌고 있다. 마을의 돌담길과 늙은 감나무가 예스런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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