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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마을
지리산둘레길 오미-방광구간과 오미-난동구간이 교차되는 지점에 위치한 용두마을. 용의 머리를 닮은 마을은 지리산의 줄기와 섬진강을 이어주는 곳에 위치한 아름다운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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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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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정보
문 의 처061-780-2941
소 재 지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용두길 54
이용시간 
쉬 는 날 
입 장 료무료
홈페이지 
지도정보전체보기

상세소개
주변정보
용의 머리를 닮은 마을
용의 머리를 닮아 '용두'라고 불리는 마을. 이 마을은 한 때 섬진강의 배가 드나들던 곳이었으며, 구례장을 찾던 하동사람들의 쉼터였다. 지금은 지리산둘레길로 또다시 사람들에게 공간을 내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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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읍 토지면 용두리에 위치하고 있는 용두마을은 지리산둘레길 오미-방광구간과 오미-난동구간이 교차되는 지점에 위치한 마을이다. 임진왜란 초기에 서산유씨가 이주 정착하여 마을이 형성되기 시작하였고 그 후 경주 김씨 등 각 성씨가 풍수지리설에 의해 명당자리를 찾아 이주하여 대촌을 이루었으나 배틀재, 상촌(쇳골), 하촌(굴뚱, 대상)으로 가옥이 산재 되어 있다.

지리산의 용맥이 노고단 형제봉을 경유하여 내려오다가 섬진강에 이르러 머물렀는데 그곳이 용의 머리 부분이라 하여 용두라 부르게 되었다고도 하며 지리산의 줄기가 강물에 침식되어 깍아 세운듯한 절벽이 강물에 잠기듯이 굽어보고 있는데 이 절벽의 형상이 마치 용의 머리 같다고 해서 용두라고 부르게 되었다 하기도 한다.

섬진강 쪽으로 들어앉은 용두마을이 용의 머리라면, 마을 표지판이 서 있는 이곳의 용의 목 부분 쯤되는 곳이다. 원래는 이곳 길가까지도 용두마을의 집들이 옹기종기 자리를 틀었었지만, 지리산에서 솟구치는 용의 기운을 끊어버리려는 일본인들이 이곳에 길을 내면서 집들은 멀리 섬진강 쪽으로 숨어버렸다고 한다.

용두마을의 야트막한 언덕은 배틀재란 이름으로 불린다. 오래 전 섬진강 물줄기가 이곳까지 들어왔었고 이 땅을 드나들던 사람들이 이곳에 배를 메어두었기 때문에 배틀재란 이름이 붙었다는데, 지금 이곳에선 찰랑이는 섬진강물이 아스라하게만 보인다. 하지만 물길이 멀어졌다고 해서 길손이 뜸해진 것은 아니었다. 구례장에 소를 내다팔러 가는 하동사람들이 이곳 배틀재를 거쳐갔기 때문이다. 섬진강의 배가 드나들던 곳, 구례장을 찾던 하동사람들의 쉼터였던 용두마을은 현재 지리산둘레길로 또다시 사람들에게 공간을 내어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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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리 : 18.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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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이도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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