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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서마을
운서마을은 작은 산촌마을로 식용식물이 자생하기로 유명한 곳으로, 이곳에서 채취되는 산채류들은 살이 찌고 부드러우며 특이한 향미와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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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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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정보
문 의 처055-960-5431
소 재 지경남 함양군 휴천면 운서리운서마을
이용시간 
쉬 는 날 
입 장 료무료
홈페이지 
지도정보전체보기

상세소개
주변정보
휴천면에서 가장 작은 마을
운서(雲西)마을은 운암동(雲岩洞), 장동(壯洞), 소연동(巢燕洞), 노장동(老將洞)으로 이루어진 작은 산촌마을로 휴천면에서 사람이 살 수 있는 공간이 가장 좁은 마을이다. 구시락재를 넘어 만나게 되는 동강마을 뒤쪽의 오목한 나무 있는 곳이 500년 전 김종직 선생이 쓴 유두류록에 기록되어 있는 화암으로 추정되는 곳이라고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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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서(雲西)마을은 운암동(雲岩洞), 장동(壯洞), 소연동(巢燕洞), 노장동(老將洞)으로 이루어진 작은 산촌마을로 휴천면에서 사람이 살 수 있는 공간이 가장 좁은 마을이다. 이곳은 식용식물이 자생하기로 유명한 곳으로, 이곳에서 채취되는 산채류들은 살이 찌고 부드러우며 특이한 향미와 맛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곳은 옛날 엄천사 산하의 암자들이 많이 있던 곳이기도 하다.

구시락재를 넘어 만나게 되는 동강마을 뒤쪽의 오목한 나무 있는 곳이 500년 전 김종직 선생이 쓴 유두류록에 기록되어 있는 화암으로 추정되는 곳이라고 하다. 바로 동강마을 사람들의 쉼터를 말한다. 이곳은 오랫동안 당산제를 지냈던 곳이기도 한다. 김종직의 유산경로에 대해 아직 학술적으로 완전히 인정된 것은 아니나, 최근 지리산을 연구하는 산악인들이 이 유람록 경로를 따라 답사하면서 그 장소들이 추정되고 있습니다. 당시 함양군수이던 김종직과 성종의 총애를 받던 당대의 문장가 유호인 등은 함께 지리산 기행을 하기 위해 함양 관아를 출발하여 엄천강 건너 남호리 절터 마을에서 강을 건너 화암에서 쉬고, 구시락재를 거쳐 지리산 등정을 하게 된다. 그때 이 곳을 경유해서 지장사를 들른 후 독녀암으로 올랐다는 것인데, 함양독바위 아래 노장대 마을 부근에 절터 흔적이 있으며, 주민들의 구전을 통해서 그 곳의 지명들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즉 남호마을에서 동강으로 온 후, 구시락재를 거쳐 지장사와 독녀암, 즉 함양독바위를 올랐다는 것인데, 이 노정에서 10여명과 말이 함께 쉴 수 있는 그늘진 곳의 쉼터는 동강마을 뒷쪽 당산터 뿐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견해는 기존의 의탄 기점 등정보다 훨씬 설득력이 있어 보이는 것이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유두류록에 나오는 쉼터인 화암이라는 이름에 대해서는 바로 당산터 뒷산의 산봉우리 모양이 연꽃 봉오리 모양이고, 옛날부터 꽃봉산이라 불리어졌으니 꽃花, 바위巖을 유추해서 화암(花巖)이 된다는 것이다.

남호리의 절터마을은 당시 대가람이던 엄천사가 있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인데, 이곳 도로변에는 점필재 김종직 선생이 함양군수로 부임한 뒤, 백성들의 차 공출에 대한 폐해를 줄이기 위하여 함양군 휴천면 남호리 동호마을 옛 엄천사 절터 인근에 차나무를 재배하였다는 기록이 전해지며 새로 차밭(茶園)을 조성한 적이 있었으므로 그것을 기념한다는 사적비가 마을 앞에 서 있다.
지리산 100배 즐기기
맛있는 여행 즐기기 엄천강을 따라 고즈넉한 숲길을 걷다
"금계-동강구간"
  • 거리 : 10.8km
  • 예상시간 : 4시간32분
  • 난이도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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