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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중마을
의탄리의 가운데 마을이라는 뜻을 가진 의중마을에는 옻나무가 지천으로 심어져 있다. 지금도 의중마을은 전통적인 방법의 옻칠을 생산하는 농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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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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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정보
문 의 처055-960-5421
소 재 지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의중길 38-2
이용시간 
쉬 는 날 
입 장 료무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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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소개
주변정보
의탄마을의 가운데 마을
의중마을은 의탄마을의 한 마을로 중말이라고도 하는 의중(義仲)마을은 의탄리의 가운데 마을이라는 뜻이다. 의중마을 고급도료로 쓰이는 옻나무가 지천으로 심어져 있으며, 지금도 전통적인 방법의 옻칠을 생산하는 농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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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중마을은 의탄마을의 한 마을로 중말이라고도 하는 의중(義仲)마을은 의탄리의 가운데 마을이라는 뜻이다.

금계마을에서 의중마을을 오기 위해서는 의탄교를 지나야 하는데, 이 마을은 1984년도에 아픈 상처를 입었다. 이른바, 8474사건이라는 84년도 7월4일 지리산 지역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추성교가 붕괴 되면서 마을주민과 일손을 돕던 사람들 10여명이 거센 물살에 휩쓸려 목숨을 잃은 일을 말한다. 보리 추수를 하여 현수교 형태로 만들어진 추성다리에 말려 쌓아놓은 보리 가마를 옮기다가 다리가 물살에 떠내려가면서 발생한 일로 젊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은 안타까운 사건이었다.

의중마을 고급도료로 쓰이는 옻나무가 지천으로 심어져 있다. 의중마을뿐 아니라 마천면 곳곳에서 옻나무를 흔히 볼 수 있는데, 이는 옻에서 추출한 칠이 비싸고 귀하기 때문이다. 옻칠은 생산 시기와 채취방법에 따라 여러 종류로 불리는데, 크게 생칠과 화칠이 있다. 생칠은 6년 이상된 나무에 상처를 내어 고운 천으로 바쳐 곱게 걸러 내는 것을 말하며, 화칠은 초칠, 성칠, 말칠, 지칠로 나뉜다. 초칠은 6월에서 7월 사이에 채집하고, 주로 밑도료로 쓰이며, 성칠은 한여름에 채집한 것을 일컬으며, 말칠은 가을볕 좋을 때 채취한 칠을 말칠이라 한다. 화칠은 늦가을에서 겨울에 나무를 베어 물에 2~3일 불렸다가 5내지 10센티 간격으로 생채기를 내어 불에 그슬려 진액을 채취하는 것을 말한다. 지금도 의중 마을에서는 이러한 방법으로 옻칠을 생산하는 농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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