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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평마을
주천면의 면소재지인 외평마을은 둘레길 [주천-운봉] 구간의 들머리이자, 날머리가 되는 곳이다. 지리산의 '원천(元川)'을 이룬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외평마을에서 지리산둘레길을 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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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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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정보
문 의 처063-625-8331
소 재 지전라북도 남원시 주천면 정령치로 93
이용시간 
쉬 는 날 
입 장 료무료
홈페이지 
지도정보전체보기

상세소개
주변정보
지리산 원천(元川)을 이루는 마을
지리산 둘레길 주천-운봉 구간의 들머리이자 날머리가 되는 외평마을은 지금도 주천면의 면소재지이기도 하지만, 예전에도 하원천면 면사무소 소재지였다고 한다. 고려시대부터 숙성치를 넘어 구례군 산동면(당시는 남원부) 원달리로 통하는 길이 있었는데, 응양에서 말을 갈아타고 농협 창고 뒤편에서 쉬어가는 곳이어서 <원터거리>라 하였는데, 경치가 수려하여 감탄을 자아낸 곳이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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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면은 일제강점기 때인 1914년 행정구역통폐합을 하면서 만들어졌다. 당시 주촌면(朱村面)과 상원천면(上元川面), 그리고 하원천면(下元川面) 등을 통합하면서 주촌면의 주(朱)자와 원천면의 천(川)자를 따서 주천면(朱川面)으로 하였다고 한다. 당시 우리나라 대부분의 마을이름이 이런 식으로 바뀌면서 마을 고유의 이미지와 문화, 혹은 전통과 단절되는 경우가 생기게 되었는데 주천면도 그러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지리산 둘레길 주천-운봉 구간의 들머리이자 날머리가 되는 외평마을은 지금도 주천면의 면소재지이기도 하지만, 예전에도 하원천면 면사무소 소재지였다고 한다. 약 600여 년 전 10여 호의 마을을 이루었으나 농업용수가 마땅치 않았다. 농업용수를 구하기 위해 용궁마을에 장안저수지를 만들면서 식수 및 농업용수가 해결되었고, 이후 마을이 번성하기 시작하였다. 고려시대부터 숙성치를 넘어 구례군 산동면(당시는 남원부) 원달리로 통하는 길이 있었는데, 응양에서 말을 갈아타고 농협 창고 뒤편에서 쉬어가는 곳이어서 <원터거리>라 하였는데, 경치가 수려하여 감탄을 자아낸 곳이라 전한다.

외평마을이 있던 원천면의 이름을 살펴보면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온다. 원천은 으뜸 元과 내 川이 더해진 것이다. 元川이라는 이름은 사전적인 의미로 보았을 때, '으뜸가는 시내', '근원이 되는 시내'를 뜻한다. 임진년과 ,정유년의 왜란에서 의병장으로 활약한 조경남 장군은 그의 ‘난중잡록’에서 이곳을 언덕 원 原을 써서 原川으로 표기하고 있지만, 그 의미에는 큰 차이가 없다. 그런데 이곳의 마을이 원천이 된 이유는 만복대, 정령치, 고리봉 등 지리산 서북능선이 품고 있는 골골의 물들이 모여, 남원의 요천, 나아가 섬진강의 ‘시원을 이루는 물길’이라는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아울러 지리산 구룡계곡의 수려한 물길을 품고 있다는 자부심과 애정이 담겨져 있는 이름이라고도 할 수 있다.
1. 외평마을 숙박문의처 : --
2. 음식점문의처 : --
지리산 100배 즐기기
맛있는 여행 즐기기 시간을 거슬러 옛길의 정취에 빠지다
"주천-운봉구간"
  • 거리 : 14.3km
  • 예상시간 : 5시간36분
  • 난이도 :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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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