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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특리 지석묘군
산청군 금서면 특리에 위치한 4,319m 면적의 청동기 시대의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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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정보
문 의 처055-970-6441
소 재 지경남 산청군 금서면 특리391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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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장 료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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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기 시대의 대표적 유물
고인돌 유적은 금호강변을 따라 자리잡고 있는 특리 사평 마을의 논밭과 농가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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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 금서면 특리에 1997년 1월 30일에 지정된 4,319m 면적의 시도기념물 제 163호 지석묘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고인돌이라고도 부르며,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4개의 받침돌을 세워 돌방을 만들고 그 위에 거대하고 평평한 덮개돌을 올려놓은 탁자식과, 땅 속에 돌방을 만들고 작은 받침돌을 세운 뒤 그 위에 덮개돌을 세운 바둑판식으로 구분된다.

이곳의 고인돌 유적은 금호강변을 따라 자리잡고 있는 특리 사평 마을의 논밭과 농가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고인돌의 덮개돌 35기가 무리지어 확인되었고, 주위에서는 신석기시대의 것으로 보이는 토기조각도 발견되었다. 금호강변의 충적지대에 위치한 지리적 조건으로 볼 때 고인돌 유적 뿐 아니라 당시의 주거지 유적이 발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경상남도 내륙 지방에서는 드물게 대규모로 발견된 고인돌 유적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방학을 이용해 아이들과 함께 이곳 특리 지석묘군에 들러 현장학습도 하며 지석묘군의 유래도 알아보고 산청의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정경도 함께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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