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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소령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과 함양군 마천면을 연결하는 고개로 고갯마루의 높이는 1,350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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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정보
문 의 처055-883-1750
소 재 지경남 하동군 화개면 대성리벽소령
이용시간 
쉬 는 날 
입 장 료무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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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차갑도록 시리고 푸른 달빛이여!
소령은 달밤이면 푸른 숲 위로 떠오르는 달빛이 매우 희고 맑아서 오히려 차갑도록 시리고 푸르다고 해서 벽소한월(碧宵寒月) 또는 벽소명월(碧消明月)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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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벽소령(碧宵嶺)은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과 함양군 마천면을 연결하는 고개로 고갯마루의 높이는 1,350m다. 지리산 주능선의 중간쯤인 형제봉과 덕평봉 사이에 있어, 이 고개를 기준으로 지리산을 동부와 서부를 나누기도 한다.
벽소령의 달밤 풍경은 지리10경 중 4경으로 꼽히는 명 풍경이다. 즉 벽소령은 달밤이면 푸른 숲 위로 떠오르는 달빛이 매우 희고 맑아서 오히려 차갑도록 시리고 푸르다고 해서 벽소한월(碧宵寒月) 또는 벽소명월(碧消明月)이라 한다.
현재 벽소령으로는 1972년 군사 작전용으로 조성한 비포장도로가 개설돼 있다. 차량 통행은 불가능하다. 또 벽소령 고갯마루에는 약 1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벽소령대피소가 세워져 있다.

벽소령에는 부자바위가 있는데, 이 바위는 우리에게 ‘나무꾼과 선녀’로 알려진 이야기와 비슷한 전설이 전한다. 아주 오랜 옛날 지금의 함양군 마천면 삼정리 하정마을에 인걸(仁乞)이란 사내가 홀어머니를 모시고 나무를 하며 살았다. 어느 날 계곡에서 선녀들이 목욕하는 걸 훔쳐보게 됐는데, 사내는 선녀들의 날개옷을 훔쳐서 오다가, 그중 아미(阿美)라는 선녀의 날개옷이 돌부리에 걸려 찢어졌다. 그 탓에 아미는 하늘나라로 돌아가지 못했고, 인걸은 선녀를 집으로 데려왔다.
인걸은 그 후 하늘로부터 아미 선녀와 사는 걸 허락받고 두 남매를 낳아 행복하게 지냈다. 어느 날, 찢어진 날개옷을 발견한 아미는 한번 입어 보자고 했다. 이젠 어쩌지 못하겠지 생각한 인걸은 찢어진 날개옷을 기워서 입혀 주었다. 그러자 아미는 그 날개옷을 입고 하늘로 날아가 버리고 말았다. 인걸과 자식들은 아미 선녀가 되돌아오기를 기다렸지만 그녀는 끝내 내려오지 않았다. 기다리다 지친 이들은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그 뒤 벽소령 높은 곳에 바위 셋이 생겼는데, 사람들은 이 바위를 부자바위라 불렀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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