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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내소폭포
한 도인이 외줄 걸고 건너다 선녀 때문에 실패한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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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정보
문 의 처055-962-5354
소 재 지경남 함양군 마천면 강청리가내소폭포
이용시간 
쉬 는 날 
입 장 료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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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기우제 지내던 신령스런 폭포
가내소폭포는 15m 높이의 폭포 아래 널찍한 검푸른 소를 만들고 있어 매우 웅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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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동북부의 백무동계곡은 크게 네 갈래의 물줄기가 하나로 모여 이루어진 계곡이다. 서쪽부터 덕평봉에서 발원한 작은새골, 칠선봉 부근에서 발원한 큰새골, 영신봉과 촛대봉 사이에서 발원한 한신계곡, 연하봉과 제석봉에서 발원한 한신지곡이 그것이다.
이 중 백무동계곡의 상류인 한신계곡은 험하면서도 수려한 환상의 계곡미가 돋보인다. 이곳에는 예로부터 기우제 장소로 이용된 가내소폭포를 비롯해 첫나드리폭포, 오층폭포, 한신폭포 등이 수려한 풍광을 이룬다.
가내소폭포는 15m 높이의 폭포 아래 널찍한 검푸른 소를 만들고 있어 매우 웅장하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전해온다. 옛날 지리산에서 도를 닦던 한 도인이 마지막 시험으로 이 폭포 위에 외줄을 걸고 건너는데 한 선녀의 유혹으로 한눈을 팔다 그만 물로 빠지고 말았다. 그래서 도인은 “나의 수행은 이로서 실패했다. 나는 이만 가네.”라고 해서 그때부터 가내소라 불렸다 한다.
가내소폭포는 사철 수량이 매우 풍부해 아주 오랜 옛날부터 기우제 장소로 이용돼 왔다. 기우제를 지낼 때에는 돼지를 잡아 피를 바위에 뿌리고 머리는 가내소에 던졌는데, 이는 지리산신이 더렵혀진 산을 씻어내기 위해 비를 뿌릴 것이라 여겼기 때문이다.
이런 제사법은 전국 각지의 기우제의 그것과 비슷하지만, 또 다른 제사법도 전한다. 즉 가뭄이 계속되면 이곳 부녀자들이 홑치마 바람으로 폭포 아래 바위에 앉아 방망이를 두드린다는 것이다. 방망이 소리는 통곡을 표현한 것인데, 이는 지리산신의 통곡을 유도해 속세를 적시게 한다는 주술적 방법이다.
백무동 입구에서 가내소 폭포까지는 2.7km거리로서 두 시간 정도 걸린다. 봄가을 산불 통제기간에도 이 구간은 탐방이 가능하다. 가내소 폭포까지 산책 코스로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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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리 : 12.9km
  • 예상시간 : 9시간
  • 난이도 :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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