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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고소성
하동 고소성의 위치는 호남 내륙과 남해 바다를 연결하는 섬진강 물길을 효과적으로 지킬 수 있는 천연의 요새에 해당한다. 따라서 하동 고소성은 소다사현을 방어하고 섬진강 물길을 지키기 위해서 축성하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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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정보
문 의 처055-880-2361
소 재 지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산31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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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장 료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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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의 요새에 지은 삼국시대의 성
하동 고소성의 위치는 호남 내륙과 남해 바다를 연결하는 섬진강 물길을 효과적으로 지킬 수 있는 천연의 요새에 해당한다. 따라서 하동 고소성은 소다사현을 방어하고 섬진강 물길을 지키기 위해서 축성하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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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고소성(河東姑蘇城)이 위치하는 하동군 악양면의 옛 지명은 소다사현(小多沙縣)으로 757년(경덕왕 16)에 악양현(岳陽縣)으로 개명되었다. 하동군 악양면은 섬진강의 물줄기에서 가장 번성한 곳 가운데 하나로서 일찍이 한 읍을 이루고 있었던 것이다. 또한 하동 고소성의 위치는 호남 내륙과 남해 바다를 연결하는 섬진강 물길을 효과적으로 지킬 수 있는 천연의 요새에 해당한다. 따라서 하동 고소성은 소다사현을 방어하고 섬진강 물길을 지키기 위해서 축성하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하동 고소성의 내력에 관한 기록은 『하동군읍지(河東郡邑誌)』가 유일한 자료인데, 그 기록과 성의 위치 및 규모로 보아 신라가 군사적 목적으로 쌓은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5세기 초 고구려 광개토왕이 신라를 거쳐 왜군을 토벌하는 남정(南征) 때 쌓은 고구려 계통의 성일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견도 있다.

산 윗부분을 테를 두른 것처럼 쌓은 테뫼식 산성이 아니라 지리산의 험한 산줄기를 뒤에 두고 지형을 활용하여 견고하게 쌓은 산성이다. 동북쪽 100m와 서북쪽 120m 정도가 거의 정북에서 만나는 부분은 직각을 이루고 있으나, 동남쪽과 서남쪽 및 남쪽 부분은 각이 예리하지 않은 삼각형에 가까운 형태여서 평면으로 보면 야구장의 형태를 띠고 있다.

성의 둘레는 약 436m이며, 면적은 1만 8932㎡이다. 성벽은 네모나게 다듬은 돌과 자연석을 사용하여 견고하게 쌓았는데, 서남쪽 섬진강을 굽어보는 부분을 제외한 곳의 성벽이 상당한 정도로 보존되었다. 성벽의 너비는 5m 내외, 최대 높이 5.5m 정도로 남아 있었으나, 현재는 거의 전체 성벽이 복원되어 있다. 개거식(開渠式)의 동문이 약 1m 정도의 상단부에 너비 4.2m, 길이 6m의 규모로 만들어져 있다.

하동 고소성에 대해 정리한 견해에 따르면 성벽은 거의 수직을 이루고 있으며, 20㎝x20㎝~65㎝x25㎝로 다듬은 장방형 석재로써 내탁한 후 협축하였다. 북쪽의 성벽 일부는 험준한 지형을 이용하여 약간의 석축만을 쌓은 듯하고, 계곡이 심하게 형성되어 있어 내부는 급경사를 이루고 있는데, 그 외형으로 체성이 축조되어 내부는 주거에 매우 불편한 상태로 항상 주둔하는 성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한다. 성내에는 연못 터와 건물 터 및 암문 등이 있었다고 한다.

한편 성에서 출토된 유물은 통일 신라 때의 토기류로 추정되는 유병(油甁)들과 모골흔이나 승석문(繩席文)이 있는 백제 전통의 암기와류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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