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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치와 사무락다무락
솔정지, 구룡치, 사무락다무락 등의 자연을 만나며 옛길을 걸을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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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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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정보
문 의 처063-625-8331
소 재 지전북 남원시 주천면 덕치리회덕마을입구
이용시간-
쉬 는 날 
입 장 료무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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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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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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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운봉현과 남원부를 잇던 옛길
전라북도 남원시 주천면 장안리 외평마을과 남원시 운봉읍 서천리를 잇는 14km의 지리산둘레길. 그 둘레길 구간 중 옛길의 운치를 느낄 수 있는 곳이 내송마을과 회덕마을을 잇는 길이다. 이곳에서 솔정지, 구룡치, 사무락다무락 등 힘이 드는 여정을 풀어주는 자연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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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남원시의 주천면과 운봉읍을 잇는 지리산둘레길, 주천-운봉 구간. 14km의 둘레길 중 옛길의 운치를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내송마을과 회덕마을로 이어지는 길이다. 이 길은 개미정지를 시작으로 솔정자, 구룡치, 용소나무, 사무락다무락으로 이어진다. 조용하게 숲길을 걷는 기분을 느낄 수도 있고, 아기자기한 볼거리를 만날 수 있다.

솔정자는 20여년 전만 해도 나무하러 지게를 지고 가다가 고개를 오르기 전에 땀을 식히고 주천 들녘과 멀리 숙성치와 밤재를 바라보던 아름드리 소나무가 있던 곳이다. 솔정자를 마을 분들은 ‘솔정지’라고 한다. 전설에 따르면 정유재란 당시 숙성치를 넘어 남원성을 향하는 왜군을 향해 조경남 장군이 활시위를 당겼던 곳이라고도 한다.

구룡치는 주천면의 여러 마을과 멀리 달궁마을에서 남원장을 가기 위해 지나야 하는 길목이었다. 달궁마을 주민들은 거리가 멀어 남원 장에 가려면 2박 3일에 걸쳐 다녀와야 했을 정도였다고 한다. 구룡치를 장길로 이용하는 마을 주민들은 해마다 백중 (음력 7월 15일) 이 지나고 마을별로 구간을 나누어서 길을 보수해서 이용해 왔는데 지금도 예전의 보수 흔적을 찾아볼 수가 있다.

길을 걷다보면 돌들로 답을 쌓아놓은 ‘사무락다무락’을 만난다. 사무락다무락은 사망(事望)다무락(담벼락의 남원말)이 운율에 맞춰 변천된 것으로 보이는데, 길을 지나는 사람들이 무사함을 빌고 액운을 막아 화를 없애고자 지날 때 마다 돌을 쌓아 올렸다고 한다.
1. 사무락다무락과 소망나무사무락다무락의 돌무더기 중간에 소나무 한그루가 있다. 이 소나무는 마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듯 허리를 숙이고 있다. 소원을 비는 돌탑과 허리숙인 소나무가 오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2. 잠시 주변을 보고, 숲길을 느끼자.항상 바쁘게 움직이고, 시간에 맞춰 걷는 사람들. 적어도 지리산 둘레길에서는 바쁜 걸음을 멈추고, 주변의 자연을 바라보는 것도 좋을듯 하다. 길을 걷다보면 어느덧 자연의 중간에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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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운봉구간"
  • 거리 : 14.3km
  • 예상시간 : 5시간36분
  • 난이도 :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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