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산/강/계곡
문화/유적
박물관/전시관
사찰
마을여행
지리산옛마을

이전

다음

임시
  • thum0
  • thum1
  • thum2
  • thum3
안솔치(내송마을)
내송마을은 삶의 터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산자락에서 생산한 물품을 남원장에 내기 위해 다니던 길의 들머리이자 날머리가 이 마을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또한 그들의 땀을 식혀주던 개미정지는 아직도 아름다운 숲의 기운을 뽐내고 있다.
vod

이용안내

  • 스크랩
  • 트위터
  • 페이스북
일반정보
문 의 처063-625-7006
소 재 지전북 남원시 주천면 은송리299-1
이용시간-
쉬 는 날 
입 장 료무료
홈페이지 
지도정보전체보기

상세소개
이용안내
주변정보
  • 프린트하기
의경장 조경남 선생의 출신마을
의경장 조경남 선생의 출신마을인 내송마을은 지금으로부터 약 600여 년 전 한양 조(趙)씨들이 자리를 잡기 시작하여 그 후로 경주 김(金)씨, 서산 류(柳)씨 등 여러 성씨들이 차례로 들어왔고, 이후 30여 호 마을을 이루면서 주위의 비옥한 농토와 산림을 토대로 부유한 마을로 발전하기에 이르렀다.
이미지1 이미지2 이미지3
지리산둘레길을 찾는 이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내송마을은 지리산둘레길 [주천-운봉]구간을 거닐며 만날 수 있는 마을 중 하나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600여 년 전 한양 조(趙)씨들이 자리를 잡기 시작하여 그 후로 경주 김(金)씨, 서산 류(柳)씨 등 여러 성씨들이 차례로 들어왔고, 이후 30여 호 마을을 이루면서 주위의 비옥한 농토와 산림을 토대로 부유한 마을로 발전하기에 이르렀다.

내송마을은 ‘난중잡록’의 저자 의병장 조경남 선생의 출신마을이기도 하다. ‘난중잡록’은 조선전후기를 관통하는 임진, 정유년의 왜란, 그리고 병자년의 호란 등과 관련한 정치, 외교, 풍속 등과 관련된 많은 기록을 담고 있어, 역사문화적으로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그래서 이 마을 위 산자락 곳곳에는 선생과 관련된 많은 이야기들이 지금도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내송마을 지나 위치하고 있는 개미정지에서도 의병장 조경남 선생의 일화가 담겨있다. 재미정지라는 이름은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 조경남 장군이 깜빡 졸고 있을 때, 개미 떼가 나타나 뒤꿈치를 물어, 숙성치를 넘어오던 왜적의 침입을 알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이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정지’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를 말한다. 정갈한 숲, 안온한 느낌이 온몸으로 스며드는 이곳 개미정지에 들어서면, 키 큰 서어나무 몇 그루가 차례로 돌아가며 짐을 지고 오르내리는 이들에게 잠시 쉬어가라고 말을 건네는 풍경이 그려진다.

개미정지 위로 난 길은 이제 오르막 숲길로 들어서게 되며, 아래로는 안솔치마을이 지척이다.그리고 산길 곳곳 서남쪽으로 시계가 트이는 곳으로는 지리산 만복대에서 가지를 친 영제봉-숙성치-밤재로 이어지는 산줄기가 가까이에서 손짓하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지리산 100배 즐기기
맛있는 여행 즐기기 맛있는 여행 즐기기 추어탕
맛있는 여행 즐기기 맛있는 여행 즐기기 남원목기
맛있는 여행 즐기기 시간을 거슬러 옛길의 정취에 빠지다
"주천-운봉구간"
  • 거리 : 14.3km
  • 예상시간 : 5시간36분
  • 난이도 : 중
체험여행
휴식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