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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마을
산수유는 기나긴 겨울 뒤끝의 황량함을 단숨에 바꿔놓을 기세로 노란 물감을 풀어놓으며 봄을 알린다. 산수유 꽃이 만발할 때 산수유 마을에서는 봄을 즐기는 산수유 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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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정보
문 의 처061-781-9700
소 재 지전남 구례군 산동면 위안리상위마을
이용시간-
쉬 는 날 
입 장 료무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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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사, 산수유에 빠져들다
전남 구례의 대표 중 하나는 바로 산수유이다. 특히 전국에서 제일가는 산수유 재배단지인 상위 마을이 있다. 지리산 만복대 아래 자리한 상위마을 (전남 구례군 산동면 위안리) 계곡과 돌담사이에 흐드러지게 핀 산수유는 기나긴 겨울 뒤끝의 황량함을 단숨에 바꿔놓을 기세로 노란 물감을 풀어놓으며 봄노래가 한창이다. 마을 돌담길을 따라 피어 난 산수유는 봄을 맞는 열여덟 처녀의 두근거리는 가슴처럼 수줍은 듯 살짝 미소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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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의 대표 중 하나는 바로 산수유이다. 특히 전국에서 제일가는 산수유 재배단지인 상위 마을이 있다. 지리산 만복대 아래 자리한 상위마을 (전남 구례군 산동면 위안리) 계곡과 돌담사이에 흐드러지게 핀 산수유는 기나긴 겨울 뒤끝의 황량함을 단숨에 바꿔놓을 기세로 노란 물감을 풀어놓으며 봄노래가 한창이다. 마을 돌담길을 따라 피어 난 산수유는 봄을 맞는 열여덟 처녀의 두근거리는 가슴처럼 수줍은 듯 살짝 미소짓는다.

산수유 꽃잎은 길어야 4∼5㎜. 꽃잎을 한 장씩만 보면 그저 산뜻하고 청초한 느낌을 주지만 수천그루의 산수유나무가 일제히 노란 꽃송이를 들이내밀면 그윽한 맛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상위마을은 전국 산수유 생산량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산수유나무가 지천으로 널려 있다. 그래서 '산수유마을'로 통한다.

산수유나무는 한 때 세그루만 있어도 자식을 대학에 보낼 수 있을 정도로 수익이 좋아 '대학나무'로도 불렸다. 10월이면 빨간 열매가 나무마다 주렁주렁 달리는데 지난해는 수확량이 줄어 1근(6백g)당 2만원을 호가할 정도로 비쌌다. 옛날에는 씨를 뺄 때 처녀들이 입에 열매를 넣고 씨와 과육을 분리했지만 지금은 기계로 작업한다.

이곳에서는 매년 산수유 꽃이 만개할 시기에 '산수유꽃 축제'가 열린다. 길놀이로 시작해 산수유떡 만들기, 산수유 순두부 만들기, 연나리기, 산수유 강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전국 각지에서 나무마다 온통 노랗게 꽃망울을 터뜨린 아름다운 산수유 꽃을 보기 위해 몰려드는 상춘객들로 마을은 온통 잔치 분위기로 떠들썩해진다.
1. 산수유와고로쇠산수유로 유명한 상위마을은 고로쇠로 더 유명하다. 산수유 피기직전 부터 산수유가 지는 때까지가 고로쇠 채취기간. 때문에 산수유와 더불어 고로쇠까지 맛볼수 있다.
2. 산수유산책로지리산온천단지에서 상위마을쪽으로 가면 첫번째 만나는 곳이 위안마을이다. 여기가 산수유 구경의 첫번째포인트.사진에서 보던 계곡과 산수유가 어루진 풍경이 바로 여기다. 위안마을에는 산수유숲과 마을안 돌담길을 거쳐 계곡으로 이어지는 산수유담장길을 꾸며놓았다. 나무데크를 따라 걷다보면 산수유 천지를 맛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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