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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흥정
커다란 암반 위에 지어진 정자. 더욱이 그 앞에 섬진강이 유유히 흐르고 있어 운치를 더하는 정자이다. 운흥정에 오르면 왜 풍류시인들이 시회를 여는 장소로 사용하였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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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 처061-780-2430
소 재 지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구만제로 97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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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시인들이 시회를 열었던 정자
1926년 지역 유지들이 시사계(詩社契)를 조직하고 건립하여 풍류시인들이 시회를 열었던 장소. 그에 어울리게 운흥정은 강과 정자가 잘 어우러져 운치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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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지역 유지들이 시사계(詩社契)를 조직하고 건립하였으며, 이 후 풍류 시인들이 시회를 여는 장소로 사용하고 있다. 운흥정은 땅이 아닌 골짜기의 커다란 암반 위에 축대를 쌓고 대지를 조성하여 세웠다. 커다란 암반 위에 지어진 정자. 더욱이 그 앞에 섬진강이 유유히 흐르고 있어 운치를 더하는 정자이다. 운흥정에 오르면 왜 풍류시인들이 시회를 여는 장소로 사용하였는지 알 수 있다.

구조를 보면 정면 3칸, 측면 2칸에 전퇴를 둔 팔작지붕집이다. 축대 위에는 따로 기단을 두지 않고 암반 위에 주춧돌을 놓고 주변을 흙과 시멘트로 다졌다. 잘 다듬어진 원형주춧돌 위에는 가느다란 원형기둥을 세웠다. 일반적으로 중층누각은 누 아래 기둥과 누 위 기둥을 별개의 부재로 나누어 조립하는 것이 통례이나 운흥정은 누마루가 높지 않은 까닭으로 하나의 부재를 이용해 처마 밑까지 올렸다.

기둥 머리에는 안쪽을 경사지게 깎은 보아지로 툇보를 받치고 창방을 가로지른 다음 주두를 얹어 장혀받침 굴도리를 놓은 간단한 민도리집 형식이다. 기둥 사이의 창방과 장혀 사이에는 4구의 소로를 끼워 넣어 수장하였다. 뒷면의 심벽을 제외한 3면은 계자난간을 돌렸다. 가구는 평평한 기둥 위에 대들보를 걸치고 낮은 동자기둥을 놓아 종보를 얹은 평5량 형식이다. 천장은 연등천장으로 합각 밑의 서까래 모임 부분에는 우물천장을 가설하였다.

충량을 측면 방향으로 대들보 위에 걸쳤으며 선자 서까래가 잘 짜여 있다. 좌우측의 툇간에는 누마루를 깔았고 중앙은 뒷면까지 방으로 꾸몄다. 방의 좌우면과 정면은 4분합의 열개창을 두고 걸쇠를 서까래에 걸어 매달도록 하였다. 정자 내부에는 각종 기문 80여 개가 걸려 있다. 한편 이 일대는 조선 초기에 전라감사를 지낸 하연(河演)과 용에 얽힌 전설이 있으며 나중에 이 내용을 기록한 하연 비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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