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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관성
산성의 성벽은 우리나라에서 매우 보기 드문 축조방법을 보여준다. 능선 정상을 따라 암반을 이용한 축성기법은 축성법의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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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정보
문 의 처061-782-2014
소 재 지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섬진강대로 4638-8
이용시간-
쉬 는 날 
입 장 료무료
홈페이지http://구례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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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능선을 따라 제작된 고려시대 산성
석주관성은 섬진강을 사이에 둔 요새지로 경상남도 하동으로 통하는 길목을 차단하기 위한 방어시설로 정유재란 때 순절한 의병을 모시는 석주관칠의사의 묘도 인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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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송정리 일원에 있는 고려시대의 성곽으로 사적 제385호로 지정되어 있다. 섬진강은 전라도와 경상도의 경계로 예부터 전략적 요충지였다. 삼국시대에는 백제와 신라의 경계로 중요했으며, 고려 말기 왜구(倭寇)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성벽을 쌓고 진(鎭)을 설치하기도 했다. 석주관성은 섬진강을 사이에 둔 요새지로 경상남도 하동으로 통하는 길목을 차단하기 위한 방어시설이다.

성벽은 지리산의 남쪽 줄기인 왕시루봉의 남방 칠봉산(七峰山)의 남쪽 능선을 시작으로 섬진강변까지 이어진다. 석축성벽과 토루(土壘)를 만든 길이 710m가 남아 있다. 돌로 쌓은 성벽은 너비 1.6∼0.8m, 높이 1∼1.6m의 규모로 7.9m 간격의 윗면 수평을 이루도록 축성하였다. 성벽은 단면이 사다리꼴을 이루며 두 곳에 망대터가 있다.

성벽은 엉근 막돌허튼층쌓기로 쌓았는데, 이런 종류의 성벽은 우리나라에서 매우 보기 드문 축조방법을 보여준다. 능선 정상을 따라 암반을 이용한 축성기법은 축성법의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석주관성 자락에는 석주관칠의사의 묘가 있다. 1597년 정유재란 때에 왕득인(王得仁)이 의병을 거느리고 지키다가 장렬히 순절하였다. 11월에는 왕득인의 아들 왕의성(王義成)과 이 지방 출신의 선비들인 이정익(李廷翼)·한호성(韓好誠)·양응록(梁應祿)·조정철 (趙貞喆)·오종(吳琮) 등이 의병을 모아서 함께 지키고, 인근 화엄사의 승병 153명과 양식 지원을 받아 치열한 혈전을 벌였으나 왕의성을 제외한 여러 의사들이 순절(殉節)하였다. 이곳에서 싸운 의병장들을 석주관칠의사(石柱關七義士)라 하며, 1804년(순조 4) 성터 옆에 사당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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