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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장터
화개장터는 김동리(金東里) 소설 ‘역마’의 무대이기도 하다. 1948년 김동리가 ‘역마’를 쓸 당시의 화개장터는 세월이 흐르며 사라지고, 지금 그 자리에는 상점 및 식당들이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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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정보
문 의 처055-880-6051
소 재 지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로 21, 일원
이용시간 
쉬 는 날 
입 장 료무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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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와 전라도가 하나로 만나는 바로 그 장터!
화개장터에서는 지리산과 섬진강 주변의 특산물인 야생차·둥굴레·더덕·오미자·천마·참게장·재첩 등을 취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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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면 탑리 섬진강변에 있는 화개장터는 8·15 광복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 5대 시장 중의 하나로서 이곳에서는 5일장(1일, 6일)이 섰다.
화개장은 섬진강의 가항종점(可航終點)으로서 돛단배가 들어올 수 있는 가장 상류 지점에 위치하고 있었다. 이러한 지리적 특징으로 인해 이곳에 대규모의 장터가 들어서게 된 것이다. 지리산 화전민들은 고사리․더덕․감자 등을 가지고 와서 팔고, 전라도 구례 사람들은 쌀보리를 가져와 팔았다. 여수․광양․남해․삼천포․통영․거제 등지의 사람들은 섬진강 뱃길을 이용하여 각종 수산물을 가득 싣고 올라왔다. 그렇지만 한국전쟁 이후 빨치산 토벌작전 등으로 지리산 일대가 황폐해지면서 화개장도 함께 쇠퇴했다.

화개장터는 김동리(金東里) 소설 ‘역마’의 무대이기도 하다. 1948년 김동리가 ‘역마’를 쓸 당시의 화개장터는 세월이 흐르며 사라지고, 지금 그 자리에는 상점 및 식당들이 들어서 있다. 화개면사무소 앞쪽 화개교 옆에 1997년 새로 현대식으로 장터를 조성했다.

현재 총 대지 면적 3,012㎡인 화개장터의 점포수는 야외 장옥, 구장옥, 난전, 좌판 등을 합쳐 100개가 넘는다. 이곳에서는 지리산과 섬진강 주변의 특산물인 야생차·둥굴레·더덕·오미자·천마·참게장·재첩 등을 취급한다. 주변의 식당에서는 산채비빔밥·도토리묵·참게탕·재첩국·은어회 등을 맛볼 수 있다.

매년 4월 초가 되면 화개장터에서 쌍계사까지 10리에 걸쳐 벚꽃이 만발하며, 이때를 맞춰 화개장터 벚꽃 축제가 열린다. 화개장터 주차장에 쌍계사까지 걸어서 다녀오는 데는 2~3시간 정도 걸린다. 한편 5월의 하동 야생차 문화축제 기간에는 화개장터 역마예술제도 열린다. 이는 김동리의 소설 ‘역마’를 주제로 하는 예술제로서 마당극과 판소리 공연 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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