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은 온돌 특대/대/일반, 침대 특/일반 등 총 5개 타입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온돌 특대는 20여명이 사용 할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하다.
누아모텔은 지리산 화엄사를 시작으로 지리산둘레길 오미-방광구간, 국립공원 종복원센터, 화엄계곡과 황전계곡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어 항상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황전마을 초입에 자리하고 있다.
객실은 온돌 특대/대/일반, 침대 특/일반 등 총 5개 타입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온돌 특대는 20여명이 사용 할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하다. 모든 객실에 TV와 에어컨일 갖추고 있다. 주차장은 최대 25대의 차량이 주차 할 수 있다.
위쪽에 화엄사가 자리하고 있으며, 그 길로 계속해서 지리산을 오르면 노고단과 성삼재가 나온다. 노고단까지는 7km로 4시간 가량 걸린다. 노고단은 도교의 국모신인 서술성모나 선도성모께 정성을 드리던 제단이 있던 곳이다. 천왕봉, 반야봉과 함께 지리산 3대 주봉으로 꼽히며, 노고운해는 지리산 10경으로 이 장관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