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읍 봉동리 서시천변에 있다. 바로 위에 둘레길구례센터와 종합경기장이 있고, 건너편으로 지리산 노고단이 훤하게 보인다.
구례읍 봉동리에 있다. 서시천을 끼고 있는 모텔촌으로 그린파크를 위시해 3곳의 대형 모텔이 몰려 있다. 바로 위에 둘레길구례센터와 종합경기장이 있고, 건너편으로 지리산 노고단이 훤하게 보인다. 38실의 객실은 방마다 비데가 설치되어 있고, 연수기로 정수된 물이 제공된다. 또 모든 방에 인터넷과 pc, 무선공유기가 설치되어 있다, 때문에 구례에서 비즈니스를 위한 숙박시설로 가장 인기가 높다. 모텔이 자리잡고 있는 서시천은 봄이면 벚꽃과 원추리가 지천으로 피고, 둘레길이 바로 앞을 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