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품 7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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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녹차
1,200년을 이어온 야생차 시배지 하동에서 만나는 전통 수제차의 깊은 맛!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 쌍계사 주변은 차 시배지로 유명한 곳이다. 삼국사기에 당나라 사신 대렴이 차나무의 종자를 가져와 지리산 남녘인 이곳 화개동천에 처음 심었다고 한다. 이것이 우리나라 전통차의 시작이다."
녹차라고 하면 사람들은 보성 녹차를 떠올린다. 가지런히 정리된 녹차밭으로 유명한 보성은 이미 그 풍광만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 되었다. 그래서인지 녹차 시배지가 보성이 아닌 하동에 위치하고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한다. 지난 2008년 7월 1일 한국 차학회와 한국 차 문화연구회, 한국 양명학회의 실측자료를 근거로 한국기록원에서 "한국 최고 차나무"로 하동의 차시배지를 인증했다.
삼국사기 기록에 신라 흥덕왕 3년(828)에 당시 당나라에 사신으로 갔던 대렴이 차나무의 종자를 가져와 왕명으로 지리산 남녘인 이곳 화개동천에 처음 심었다고 한다. 이를 진감선사가 널리 보급함으로써 전통차의 문화가 싹트게 되었다. 화개면 운수리 쌍계사 주변이 지방기념물 제61호인 "우리나라 차 시배지" 로 지정된 이유이다.

녹차 재배 최적의 환경, 야생차의 고장 하동

하동군의 녹차밭을 거닐다보면 보성군의 녹차밭과는 다른 느낌을 받게 된다. 보성 녹차밭이 정리된 느낌의 정갈함이 있다면 하동 녹차밭은 그냥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띄고 있다. 이를 보고 있으면 하동의 녹차를 야생차라 불리는 이유를 알게 된다.

하동은 녹차 재배에 최적의 기후를 가지고 있는 야생차의 고장이다. 녹차 재배 면적이 전국 23%를 차지할 정도이다. 또한 차 시배지라는 이미지와 맞물려 2006년 3월 재정경제부로부터 하동야생차산업특구로 지정되기도 했다. 이후 하동군은 야생 녹차와 수작업을 통한 녹차 제조를 통해 하동 녹차의 명차 이미지를 구축하게 되었다.

하동녹차는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덖음 기술을 활용한다. 덖음 기술은 녹차잎을 가열할 때 물을 사용하지 않고 타지 않을 정도로 볶아서 익히는 기술. 덖음 기술을 사용할 경우 녹차의 떫은맛을 제거해 부드럽고 깔끔함 맛을 낸다. 하동에서는 덖음 기술을 통해 고급 녹차를 생산하면서 주로 보급형의 녹차를 생산하는 다른 지역 녹차와 차별화를 추구하였다.

또한 하동야생차산업특구에서는 녹차의 명품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녹차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연구 개발은 물론 국내외적 경쟁력 강화와 함께 녹차 제품의 다양화와 홍보 등의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그 사업의 일환으로 하동차문화센터, 녹차체험관 등의 인프라를 구축하였고, 하동 야생차 문화 축제 개최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상호 주소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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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다농회모임작목반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모암길 29-8 (055) 883-1693
화개다농회탑리작목반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원탑1길 14 (055) 883-2470
화개다농회정운작목반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로 346 (055) 882-4282
화개다농회삼신작목반 화개면 삼신리 844번지 (055) 883-2134
화개다농회용강작목반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화개로 648 (055) 883-2682
화개다농회덕은작목반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섬진강대로 3940 (055) 883-2315
화개다농회범왕작목반 화개면 범왕리 124번지 (055) 883-6819
목압잭살작목반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목압길 38 (055) 883-8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