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품 7미
7품 7미
곡성 멜론
천혜의 환경과 농부의 땀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합작품, 곡성 영양멜론!
"고산지대에 위치한 곡성. 일교차가 큰 고산지대의 자연환경으로 인해 곡성 멜론은 당도가 높다. 그리고 곡성멜론을 재배하는 농가는 한 여름 하우스 안에서 시간을 보낸다. 이렇듯 자연환경과 인간이 하나가 될 수 있었기 때문에 곡성 멜론이 최고가 될 수 있었던 것이다."
멜론은 박과의 덩굴성 한해살이 식물로 북아프리카나 중앙아시아와 중동이 주요 산지이다. 멜론이 우리나라에 유입된 시기는 1956년. 열대성 식물을 키우기 적합하지 않은 지리적 환경으로 다소 늦어진 것이다.
곡성에 멜론이 처음 심어진 것은 이 보다도 늦은 1980년대 초반. 당시 하우스 등의 기술이 발달하면서 열대 식물도 재배가 가능해지면서 이루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이후 곡성 멜론은 지속적으로 재배 가구가 늘어났고, 현재에는 300여 농가가 멜론을 재배하고 있다. 또한 전국 멜론 생산량의 20%에 해당하는 멜론이 곡성에서 나고 있을 정도로 곡성 멜론은 곡성의 대표 물품으로 자리 잡았다.

천혜의 환경으로 만들어지는 당도 높은 멜론의 맛

곡성 멜론의 장점은 당도가 높다는 것. 곡성 멜론의 당도가 높은 이유는 곡성의 자연 환경에서 찾을 수 있다. 곡성은 주변에 높은 산을 품고 있는 고산지대로 다른 지역에 비해 일교차가 크다. 일교차가 크면 낮 동안 광합성을 통해 저장한 영양분이 밤사이 열매로 옮겨가기 때문에 당도가 높아지게 되는 것이다. 또한 곡성은 비교적 강수량이 적어 이렇게 저장된 당도가 낮아지지 않는다고 한다.

곡성 멜론은 4월에서 7월 사이에 심어 7월에서 10월 사이에 수확한다. 하우스 재래라 하더라도 멜론이 열대 과일이기 때문에 한 여름의 햇살이 필요하다. 그렇기에 대다수의 곡성 멜론 농가는 뜨거운 여름, 하우스에서 시간을 보내야 한다. 한 여름의 하우스 온도는 40도가 넘는다. 무더운 여름철을 남들보다 더한 더위와 싸우며 재배하는 것이 바로 곡성 멜론이다.

곡성이 멜론을 재배하는데 좋은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 자연을 이용하여 땀을 흘리는 이가 없다면 곡성 멜론은 오늘날 없었을 것이다. 자연이 주는 혜택을 그저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닌 함께하기에 최고의 물품이 생산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곡성 멜론의 단맛에는 자연과 함께 농부의 땀이 섞여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상호 주소 연락처
곡성멜론클러스터사업단 곡성군 곡성읍 곡고로 186 (061) 363-8945
곡성멜론작목반 전라남도 곡성군 곡성읍 신리길 7 (017) 651-3200
옥과멜론작목반 곡성군 옥과면 합강리 157번지 (010) 2627-6595
입면멜론작목반 곡성군 입면 송전리 43번지 (010) 2619-6329
겹면멜론작목반 곡성군 겹면 송강리 12번지 (010) 2683-1395
고달멜론작목반 전라남도 곡성군 고달면 고달길 199 (010) 7659-3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