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광한루원
둘레보고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오미-방광,포근한 위로의 햇살
지리산 산촌의 마을에는 억지로 만든 것이 없다. 자연스레 쌓아놓은 돌담부터 둘레길을 찾는 이들을 위한 메모판까지 여기에 걸어 놓으면 그저 원래부터 있던 것이 된다. 포용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하며 마을을 둘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