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동의보감촌
둘레보고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용추계곡,맑음을 넘어선 투명함
걷기 시작하면서 사람은 사람다워졌다. 자유로운 손이 있어서 물건을 들 수 있게 되었고, 머리를 들어 하늘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트레킹은 자연과 대화를 하는 시간. 온 몸으로 숲의 정기를 받으며 기분 좋은 발걸음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