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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사 계곡
작성일 2013-01-07 조회수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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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의 대원사 계곡은 지리산의 천왕봉에서 중봉과 하봉을 거쳐 쑥밭재와 새재, 왕등재, 밤머리재로 해서 웅석봉으로 이어지는 산자락 곳곳에서 발원한 계류가 암석을 다듬으며 흘러내리는 울창한 숲속의 청정물길로 사시사철 시리도록 맑으며 비구니들의 참선 도량인 대원사 앞으로 흐른다.
 
남한 제일의 탁족처로 꼽히는 대원사 계곡은 1960년대까지 화전민이 살아 왔으며, 지리산의 피아골처럼 빨치산이 기승을 부린 시절에는 낮과 밤의 주인이 바꿨던 곳으로 민족의 아픔이 서린 곳이기도 하다.
 
지리산 계곡 중 으뜸으로 꼽히는 대원사 계곡은 다양한 모습을 갖추고 있어 , 계곡을 따라 숲이 만들어내는 그늘에 앉아 물소리와 새소리를 들으며 계곡물에 발을 담그면, 세상 부러울 것 없는 숲의 주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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