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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축제-구례화엄다원 다향축제
작성일 2012-10-26 조회수 2434
지리산에는 좋은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이리저리 걷다보면 들려오눈 사람이야기가 너무 좋습니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끼리 소박하게 모여 노는 공간들도 심심찮게 보입니다.
10월 세째주 주말에 구례에서 정말 재미있는 축제를 보았습니다.
화엄다원 주최로 열린 차 축제였습니다. 차를 공부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주변 사람에게  배푸는 행사였어요.
그저 보여주기 좋아하는 여타의 축제와는 달리, 작은 공간에 오밀조밀 텐트를 치고 그 속에서 차를 나누며 대화를 하는
무지 인상깊은 축제였습니다.





차 종류도 참 다양합니다. 녹차와 홍차는 기본이고,청차,국화차 등등 눈으로 보는 재미도 상당합니다. 한바퀴 빙돌며 원하는 차를 마음껏 마셔볼 수 있습니다. 차를 앞에두고 지리산이야기,사람이야기, 차이야기도 나눌 수 있구요.



차를 마시다 보면,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공연도 펼쳐집니다. 올해는 기타 연주와 택견시범이 있었어요.
아기자기 준비한 것도 재미있어요. 더 놀라운 것은 이런 행사를 전부 차 동호인들이 스스로 준비했다는 겁니다.
또 이 행사가 12년째라 하구요.
구례 군수님도 오셔서 차를 마시고 가실정도로 훌륭한 축제 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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